[골닷컴] 정재은 기자=
UEFA 유로 2020이 다가오자 선수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마인츠의 알렉산드루 막심(29)은 터키 프로 리그의 가지안테프FK로 임대 이적을 떠난다. 올 시즌 후반기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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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의 행보는 지난 시즌과 달랐다. 지난 시즌 22경기를 출전했지만 올 시즌 19경기 중 겨우 다섯 경기서 뛰었다. 풀타임 출전은 없다. 13라운드에선 딱 1분 소화하기도 했다. 나머지 경기서는 전부 벤치 신세였다.
그는 올해 6월에 열릴 유로 2020에 뛰길 원한다. 유로 플레이오프를 앞둔 루마니아 대표팀에 속해 본선 티켓을 따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뛸 수 있는 팀이 필요했다. 마침 터키의 가지안테프가 그를 원했다.
마인츠의 로우벤 슈뢰더 단장은 “알렉스가 우리에게 자신의 목표를 말했다. 다른 팀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싶다고 했다. 루마니아 대표선수로 뛰고 싶다고 했다. 루마니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유로 티켓을 잡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임대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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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츠 매거진 <키커>에 따르면 막심은 이적 절차를 밟느라 28일(현지 시각) 마인츠 팀 훈련에서 빠졌다. 곧 터키 프로 리그에서 뛰는 막심을 볼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