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가 떠난 후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앙토니 마샬(24)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후반기 상승세를 거듭하며 3위 자리를 꿰찼다. 이 덕분에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작년 여름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가 나란히 팀을 떠났으나 신예 다니엘 제임스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격진 보강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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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공격진은 마샬, 마커스 래쉬포드, 제임스, 메이슨 그린우드 등으로 구성하며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에 진입했다.
솔샤르 감독은 루카쿠가 떠난 후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부여받은 마샬이 갈수록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10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현재 마샬은 데뷔한 후 최고의 몸상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여러 가지 능력을 발전시켰다. 그는 어려운 골뿐만이 아니라 단순하게 득점 능력을 포착하는 능력도 장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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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샤르 감독은 "마샬은 체력과 근력 훈련도 열심히 하는 중"이라며, "앞으로 그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더 많은 걸 보여줄 선수"라고 덧붙였다.
마샬은 아직 유로파 리그 일정이 남아 있는 올 시즌 현재 컵대회를 포함해 46경기 23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