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 and lautaro martinez

마르티네스 에이전트 "메시 칭찬은 고맙지만, 인테르만 생각 중"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에이전트, 인테르 잔류 선언
▲ 메시의 칭찬 고맙지만, 마르티네스의 관심사는 오직 인테르라 밝혀
▲ 마르티네스 또한, 루카쿠의 인테르행이 불발 가능성이 큰 만큼 새 시즌 더욱 중용될 전망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인 베투 야퀘가 메시의 칭찬은 고무적이지만, 마르티네스가 인테르를 떠날 확률은 없다고 말했다.

인테르 공격의 미래로 불리는 마르티네스는 지난 2019 코파 아메리카를 통해 더욱 주가 상승했다. 고무적인 점은 메시와의 호흡이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내로라하는 공격수들 모두, 천하의 메시와는 다소 불협 화음을 보여줬지만, 마르티네스 만큼은 달랐다. 왕성한 활동량을 무기로 메시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고, 직접 찾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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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완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입성으로 무산됐지만, 이러한 마르티네스에 대한 바르셀로나 이적설도 당연지사였다. 이유는 단 하나, 메시와의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메시 또한 마르티네스를 칭찬하며, 대표팀 후배 기 살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에이전트 생각은 달랐다. 메시로부터의 칭찬은 고무적이지만, 마르티네스의 관심사는 인테르뿐이라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13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는 "마르티네스는 인테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콘테 감독과의 새 시즌에 기대감을 품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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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분명 세계 최고의 선수로부터 칭찬을 받는 일은 굉장하며, 멋진일 일 것이다. 마르티네스는 메시로부터 칭찬을 들어서 기쁘다. (그럼에도) 마르티네스는 그저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새 시즌에 대해서는 "마르티네스는 인테르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인테르에서 행복하며, 큰 꿈을 꾸고 있다. 콘테 감독 또한 그에게 전화를 걸어 훈련 방식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는 그가 중용될 것임을 의미한다"라며 콘테 감독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알렸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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