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 “6-2 승리는 아스널전 역전 위한 자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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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ino Garcia Toral
발렌시아가 우에스카에 대승을 거두며 다가오는 아스널전에 대한 자신감도 충전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2018/19 프리메라리가가 두 경기 남은 상황에서 발렌시아는 5위로 상승, UEFA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바짝 추격했다. 또한 다가오는 UEFA 유로파리그 4강 아스널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발렌시아는 5일(현지시간) 우에스카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엘 아코라즈에서 2018/19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우에스카와의 경기를 치렀다. 발렌시아는 전반 2분 다니엘 바스의 선제골과 로드리고 모레노, 산티 미나의 멀티골로 5-0으로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 20분 곤살로 멜레로에게 한 골, 후반 추가시간 알레한드로 가야르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경기는 6-2 발렌시아의 승리로 종료됐고 우에스카는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이 확정됐다.

 

경기 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매우 효율적인 경기를 했다. 이번 시즌 우리의 문제였던 득점력을 해결한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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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르셀리노 감독은 “오늘 경기로 안도감을 느끼고 만족하고 있다. (선수들의) 노력과 분투가 자랑스럽다”라며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발렌시아는 9일(현지시간) 홈구장 메스타야에서 아스널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치른 1차전에서 발렌시아는 아스널에게 3-1 패배했다. 2차전이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아스널전의 승리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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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노 감독은 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오늘 경기는 목요일 아스널전을 위한 자극제였다. 1차전 경기가 끝나고 우리는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고, 아스널의 마지막 골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스널전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은 (2차전에서) 승부를 뒤집어야 하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오늘 경기 결과로 아스널전 승리에 매우 강한 자극이 됐다.”라며 2차전 역전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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