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 “이강인-페란 중 공평한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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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의 출전에 대해 공평한 결정을 내릴 것을 다시 언급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카를로스 솔레르의 부상이 이강인에게는 기회가 됐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23일(현지시간)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셀타 비고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전의 아쉬운 무승부,  솔레르의 부상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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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셀타 비고전 명단에는 솔레르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페란 토레스, 이강인과 다니엘 바스가 포함됐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중요한 결장자가 두 명(솔레르, 코클랭) 있다. 이는 다른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준다. 솔레르를 대신해선 페란, 이강인, 바스 중 한 명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에도 말했듯이 팀에는 공격적이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솔레르는 몇 주간 결장할 것이고, 이 점이 우리가 필요한 선수 영입에 속도를 가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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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과 페란의 역할이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강인과 페란은 발렌시아 미래에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젊은 자원이다. 구단은 그들의 능력이 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답했다.

 

그는 “감독은 가능한 가장 공평한 결정을 내리고 (선수가) 경기에 나서든, 그렇지 않든 혹은 명단에 있든, 없든 항상 구단에게 최고의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이강인과 페란 모두 발렌시아에 필요한 선수다”라며 솔레르의 공백을 두 선수의 공평한 경쟁을 통해 채울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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