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elino Garcia ToralMarcelino Garcia Toral

마르셀리노의 작별인사 “새로운 감독과 열심히 하길”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마르셀리노 발렌시아 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겼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전 감독은 갑작스레 경질 당했다. 발렌시아는 1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셀리노 전 감독의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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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통보였다. 마르셀리노는 “기자를 통해 해고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공식적인 기자회견, 성명서 없이 마르셀리노는 발렌시아 파테르나 훈련장에서 선수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마르셀리노는 선수들을 향해 “내가 맡았던 팀 중 최고였다. (지난시즌) 성공의 이유는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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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새로운 감독과 열심히 해야 한다. 모든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며 담담하게 얘기하기도 했다. 이어 마르셀리노는 “혹시 내가 심하게 대한 적이 있다면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마르셀리노와의 이별에 눈물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마르셀리노 경질 후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을 선임했다. 셀라데스 감독의 발렌시아 데뷔전은 14일(현지시간)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바르셀로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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