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전 앞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줄부상에 몸살
▲ 나쵸와 라모스 징계로 결장.
▲ 설상가상 마르셀루마저 부상으로 이탈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부상 병동이다. 레알 마드리드 간판 수비수 마르셀루가 부상으로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전에 결장한다.
여기에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와 나쵸 페르난데스 또한 징계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미드필더진에는 루카 모드리치와 이스코, 그리고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마르코 아센시오가 PSG전에 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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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마르셀루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레알은 마르셀루가 외상에 따른 목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목 뒤 그리고 후두부 쪽이다. 레반테전에서 마르셀루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경기 중 뒤쪽으로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경기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결과 목 부상으로 PSG전 출전이 좌절됐다.
레알은 오는 19일 새벽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PSG를 상대한다. 레알과 PSG의 만남은 이번이 9번째다. 참고로 레알은 PSG와의 지난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 3승 2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레알은 프랑스팀과의 맞대결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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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을 기준으로 홈 2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가뜩이나 빡빡한 일정 속 부상 병동에 발목이 잡힌 레알이다. 올 시즌 초반에만 레알은 10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아웃된 적이 있다. PSG전에는 모드리치와 이스코 그리고 아센시오와 발베르데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여기에 마르셀루까지 추가됐다.
징계도 문제다. 라모스와 나쵸가 징계로 결장한다. 이에 레알은 바란이 밀리탕과 짝을 맞출 전망이다. 마르셀루의 공백은 페를랑 멘디가 메울 예정.
불행 중 다행으로 PSG는 간판 스리톱 없이 레알전에 나설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징계로 결장하며, 음바페 또한 부상으로 레알과의 1차전 출전이 좌절됐다. 여기에 에딘손 카바니마저 레알전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PSG는 이카르디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술로 레알전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데이터 출처 =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