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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의 마법'이 통한 맨시티, 英 신문 1면 [GOAL LIVE]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Mahrez's magic perfect for Pep(마레즈의 마법(마력)은 펩에게 완벽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신문은 리야드 마레즈의 활약으로 본머스 전 승리를 거둔 맨시티의 소식들로 스포츠 1면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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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마레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 인해 승점 3점을 챙긴 맨시티(승점 71)는 현재 리버풀(승점 70)과 1점 차이를 두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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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Mahrez's magic perfect for Pep"라는 제목으로 본머스 전에서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준 마레즈의 소식을 담아냈다. 

그들은 최근 맨시티가 리그, 챔스, 리그컵 경기까지 살인적인 일정은 물론,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분위기가 무거웠음에도 불구하고 마레즈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면서 펩에게 완벽한 경기를 선사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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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선데이 메일'은 "Sick in the city(부상으로 병든 맨시티를 의미)"라는 표제로 맨시티가 마레즈의 본머스 전 활약으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지만, 부상의 공포는 고조되고 있음을 보도하기도 했다. 

그들은 맨시티가 이미 부상으로 5명의 주요 선수(클라우디오 브라보, 파비안 델프, 벤자민 멘디, 아이메릭 라포르테, 페르난지뉴)를 잃은 상황에서 지난 경기, 케빈 데브라이너와 존 스톤스까지 부상이 더해져 전력상 상당한 손실을 입었음을 전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마지막 라운드가 10경기도 채 남지 않았다. 현재 맨시티와 리버풀이 계속해서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어 앞으로 두 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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