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마이클 조던은 일명 GOAT로 불리는 NBA 최고의 슈퍼스타다. 은퇴 후에도 그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축구계 조던은 누구일까?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펠레다. 상징성 때문이다. 또 한 명은 메시다. 그러나 린가드는 '조던에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호날두라고 답했다.
참고로 린가드는 이전에 '더 라스트 댄스'를 시청한 이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생각났다고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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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린가드는 "(조던에 비교될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말해야 한다. 호날두는 여러 클럽에 있으면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래서 나는) 호날두가 축구계 진정한 아이콘 그러니까 축구계 마이클 조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가 맨유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나는) 11~12세였다. 우리는 호날두로부터 좋은 기술을 배웠다. 그게 그를 처음 본 순간이었다. 그때 호날두는 어리고, 마른 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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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날두를 몇 차례 상대한 적이 있다. 프리시즌 중 경기였는데, 호날두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굉장한 기술과 자질을 보여줬다"라며 호날두와의 맞대결을 회상했다.
호날두는 21세기 최고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물론 메시에 이은 이인자 이미지가 강하다. 린가드의 생각과 달리, 조던은 당대 일인자였다. 아니 지금도 역대 최고 선수 하면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NBA 전설의 슈퍼스타다.
'일인자'라는 타이틀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호날두는 이미 리빙 레전드다. 지금까지 호날두는 총 32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9경기에 나와 128골을 가동했고, 다섯 차례나 빅이어를 품을 수 있었다. 월드컵에서도 호날두는 17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대표팀 소속으로는 164경기에서 99골을 넣었다. 한 골만 더 넣으면 A매치 100골을 가동한다.
그래픽 =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