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토트넘전, 힘들겠지만 팀원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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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제시 린가드가 팀원들과 함께 토트넘전에서 100%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제시 린가드가 힘든 경기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을 믿는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토트넘과 맨유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웸블리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가 경기인 만큼, 휘슬이 울리기 전부터 분위기가 뜨겁다. 그리고 맨유의 제시 린가드는 12일 토트넘전에 앞서 열린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전 각오를 밝혔다. 쉽지 않겠지만, 팀원들을 믿는다는 게 린가드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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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경기력 그리고 폼을 이어가면서 경기에 나설 것이다. 우리는 100% 우리 자신을 지지하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승점 3점을 얻겠다는 결의를 맺은 채 웸블리로 향한다. 우리는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토트넘을 상대로도 이를 이어가서 승리한다면 완벽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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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경기는 이번 주말 최고 빅매치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토트넘이 3-0으로 승리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결별 이후 맨유는 새로운 소방수로 부임한 솔샤르 체제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덕분에 맨유는 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솔샤르 체제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빅5와의 맞대결이다. 이전 팀들보다는 전력상 우위인 토트넘인 만큼, 맨유가 토트넘과 같은 강팀을 상대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 최고의 이슈 중 하나다.

린가드 또한 "(토트넘전은) 흥분된 경기일 것이다. 분명 맨유라는 한 팀으로서, 우리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의자 위에서 자리를 뜰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그 곳에 있다. 이는 우리가 원하는 바다. 토트넘전은 늘 흥미진진한 경기다. 그들은 늘 즐거운 경기를 펼친다. 바라건대, 우리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최선을 약속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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