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6주 만에 바이에른 뮌헨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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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K STOLLARZ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리베리, 다음 주 복귀전 목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측면 공격수 프랑크 리베리(34)가 팀훈련에 합류했다.

리베리는 지난달 1일(이하 한국시각) 헤르타 베를린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킹슬리 코망과 교체됐다. 검사 결과 그는 내측 측부인대가 손상돼 지난 6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그는 바이에른이 지난달 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하고 유프 하인케스 감독을 선임한 후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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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베리는 15일 팀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리베리는 오는 18일 밤 11시 30분 아우크스부르크전에는 결장한다.

바이에른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베리가 아우크스부르크전에 나서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23일 안더레흐트(챔피언스 리그), 25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독일 분데스리가)를 상대한다. 그러므로 리베리는 몸상태에 따라 이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약 6주 만의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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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는 올 시즌 초반 컵대회를 포함해 7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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