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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군 정예로 CWC 출발...리그컵 2군 운용 전망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클럽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은 리버풀이 정예 선수단을 꾸리고 클럽 월드컵이 펼쳐지는 카타르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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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월드컵 준결승 몬테레이 전을 가질 20명의 선수단이 카타르로 떠났다고 전했다. 클럽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비행기에 탑승하는 클롭 감독 및 선수단의 모습도 공유됐다.

리버풀 측은 또 살라, 반 다이크, 알리송 등 정예 1군 선수단 대부분이 비행기에 탑승한 가운데 근육 부상중인 데얀 로브렌은 리버풀에 남았다고 전했다. 반면, 부상이 우려됐던 베이날둠은 다른 선수단과 함께 이동한 것으로 볼 때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버풀은 클럽월드컵 몬테레이 전 하루 전 아스톤 빌라와 리그컵 8강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두 경기 사이의 시간을 고려할 때, 리버풀로서는 두 대회를 모두 병행할 수 없는 상태에서 더 희소성이 있는 클럽월드컵에 집중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컵 경기에서는 그동안 출전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 외에 유소년 선수들의 기용이 예상된다.

다음은 리버풀의 클럽 월드컵 참가 20인 명단이다.(구단 공식 발표 순서대로)

: 알리송, 반 다이크, 베이날둠, 밀너, 케이타, 피르미누, 마네, 살라, 고메스, 아드리안, 헨더슨,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랄라나, 로너건, 샤키리, 로버트슨, 오리기, 존스, 알렉산더-아놀트, 윌리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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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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