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아구에로가 ‘리버풀 킬러’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를 이끌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아구에로와 사네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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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주인공 아구에로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전 경기 득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아구에로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상대한 7경기에서 매 경기 득점하며 7경기 7골을 기록중이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기 시작한 2011/12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빅6’팀을 상대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라는 기록 또한 이어갔다. 맨시티에서 8시즌째 뛰고 있는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을 상대로 리그에서 무려 3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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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에게 더욱 강한 아구에로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을 2-1로 제압한 맨시티는 2위 자리를 재탈환함과 동시에 1위 리버풀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히며 선두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