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안필드 증축 추진…수용 인원 6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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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 규모 확대 추진한다

▲안필드 스탠드 재개발 추진
▲현재 수용 인원은 약 5만4천
▲재개발 완료되면 6만 이상으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의 안방 안필드가 증축을 추진한다.

리버풀은 2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필드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리버풀이 재개발을 추진하는 구역은 홈 구장의 '안필드 스탠드(Anfield Stand)'다. 안필드 스탠드는 골대 뒤편 관중석으로 보통 아래층은 원정팀 응원석, 위층은 홈팀 응원석으로 나뉜다.

현재 안필드 스탠드의 최다수용인원은 약 1만 명이다. 안필드 전체의 최다수용인원은 5만40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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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안필드 증축을 위한 승인을 받은 후 공사를 완성하면 최다수용인원이 6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즉, 리버풀이 안필드 증축을 문제없이 진행한다면 기존 5만4075명보다 매 경기 최소 6000명 이상의 관중을 더 유치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다수용인원이 6만 명이 넘는 홈구장을 보유한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올드 트라포드, 7만5643명), 토트넘(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6만2062명), 아스널(에미레이츠 스타디움, 6만704명), 그리고 웨스트 햄(런던 스타디움, 6만 명)으로 단 네 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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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휴스 리버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안필드 증축 공사에 대해 "지역 거주민과 협조해 최고의 대응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안필드는 지난 1884년 개장한 경기장이다. 리버풀은 1892년부터 안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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