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리버풀의 공격 삼각편대, 애칭 '마누라' 라인으로 불리는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새 시즌 벌써 전원 5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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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4일 밤(한국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내준 후에도 마네가 두 골, 살라가 한 골을 기록하며 이뤄낸 역전승이자 새 시즌 5연승이었다.
한편, 이 경기가 끝난 후 영국의 통계매체 스쿼커는 14일 리버풀 대 뉴캐슬 전이 끝난 후 "마네, 피르미누, 살라 전원이 이번 시즌 이미 5 공격 포인트를 넘겼다"고 발표했다.
스쿼커에 의하면 세 선수의 기록은 각각 살라가 4골 2어시스트, 피르미누가 2골 3어시스트, 마네가 4골 1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위 세 선수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리그 우승 도전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염원'인 리그 우승에도 세 선수의 지속적인 활약이 필요한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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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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