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난 솔란케 "산초, 영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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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나 본머스에 입단한 솔란케가 산초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산초를 보면서 영향을 받았다"

리버풀에서 최근 본머스로 이적한 잉글랜드의 신예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이적 배경으로 산초를 언급했다. 솔란케는 산초가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걸 받으면서, 뛸 수 있는 클럽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1997년생인 솔란케는 래시포드 그리고 산초 등과 함께 잉글랜드를 빛낼 기대주로 꼽힌다. 지난 2017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고, 잉글랜드의 대회 우승을 도왔다. 덕분에 그는 첼시에서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팀 내 입지 확보에 실패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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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솔란케는 리버풀 소속으로 단 한 차례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FL컵 첼시와의 맞대결 당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게 전부였다. 기회가 필요한 상황에서 솔란케의 선택은 본머스행이었다.

본머스로 둥지를 옮긴 솔란케는 이적 배경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뛰고 싶었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산초가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12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솔란케는 "도르트문트에서 산초의 성공은 모든 이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어린 선수가 다른 어린 선수가 경기에 나서는 걸 보면, 그들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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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산초는 독일에서 잘 하고 있으며, 많은 선수가 그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어할 것이다"라면서 "어린 나이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입성한 것은 많은 어린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도 덧붙였다.

특히 "축구 선수라면 모두가 그저 경기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길 원하며, (나는) 본머스에서 경기에 나서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본머스를 택했음을 강조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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