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리버풀이 티아고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10억원)를 투자 할 예정이다.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의 리버풀 담당 닐 존스 기자를 비롯해 영국 ‘BBC’ 등은 “리버풀이 티아고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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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7시즌 간 활약하며 뮌헨의 7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티아고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행선지로 리버풀이 떠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 리버풀은 단연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꼽힌다. 티아고가 리버풀과 개인 조건 협상을 마쳤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클롭 감독도 티아고를 원했다. 하지만 이적료가 관건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4,000만 유로(약 549억원)를 요구했고, 리버풀은 2,500만 유로(약 343억원) 이상 쓸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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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버풀은 보다 상향된 오퍼를 날릴 계획이다. 절충안은 3,000만 유로이다. ‘골닷컴’은 “리버풀이 티아고 영입을 확신한다”면서 “그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리버풀은 여름 내내 티아고와 연결됐다. 티아고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