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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슈팅 36회’, 올 시즌 PL 최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리버풀의 압도적 승리가 기록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과 제르단 샤키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이 승리로 14승 3무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위(승점 45점)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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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양상은 종료 후 여러가지 수치에서도 큰 차이로 나타났다.

리버풀과 맨유의 슈팅 횟수는 각각 36대 6으로, 리버풀의 36회 슈팅은 8월 맨시티-허더즈필드 경기에서 맨시티가 기록한 32회를 넘기며 올 시즌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 최다 슈팅 기록으로 남게 됐다.

점유율은 각각 65%와 35%였으며, 패스 성공률 또한 81%와 65%로 상당한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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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울 횟수에서는 리버풀이 6회, 맨유가 14회를 기록했으며 리버풀은 한 장의 경고도 받지 않았지만 맨유는 달롯, 루카쿠 두 명의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내용과 결과 모두 맨유를 큰 차이로 앞서며 승리한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울버햄튼 원정경기에서 1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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