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현재 도르트문트가 가장 적극적으로 페란 토레스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아약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까지. 현재 발렌시아의 윙어 페란 토레스를 노리고 있는 팀들이다. 6일(현지시간) 골닷컴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당 구단들은 페란 영입 준비를 착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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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란은 2021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한 상태다. 발렌시아는 구단 아카데미 출신이자 이번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페란과의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번시즌35경기에 출전해 6골7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금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페란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팀은 도르트문트다.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를 대비해 왔고, 페란을 적절한 대체자로 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해부터 페란을 지켜봤다. 작년 유로U19에서 스페인은 여덟 번째 우승을 거뒀고, 특히 페란은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우승을 견인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때부터 페란에게 관심을 보였고 현재 르로이 사네의 영입 실패 시 페란을 노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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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역시 이 경쟁에 뛰어든지 오래다.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코스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팔아 자금을 마련한 후 페란 영입에 투자하려 준비 중이다.
또한 골닷컴과 스폭스가 확인한 정보에 의하면 프리미어리그 팀 중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역시 페란의 수준 높은 재능을 높게 보고 검토하고 있다.
유럽 타리그뿐만이 아니다. 프리메라리가 내에서도 페란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가 페란을 주시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그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