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ymar PSG Dortmund 2019-20Getty Images

'리그1 조기 우승' PSG, 훈련 재개…유럽 정상 노린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랑스 리그1의 절대강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제패라는 목표를 향해 다시 달린다.

리그1은 지난 3월 초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시즌을 중단한 뒤, 급기야 4월 에두아르드 필리페 프랑스 총리의 단체 모임 금지령에 따라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올 시즌 11경기를 남겨두고 시즌을 중단한 PSG는 잔여 일정을 치를 필요도 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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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4월 리그1 시즌이 종료된 후에도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는 잔여 경기를 중립 지역에서 치르게 되더라도 꼭 일정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결국, PSG는 22일(현지시각) 팀 훈련을 소집했다.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1군 선수 27명을 소집해 팀 훈련을 시작했다. 다만, 이달 말을 끝으로 PSG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와 수비수 토마스 메우니에는 팀 훈련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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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리그1 시즌을 조기 종료됐지만, 프랑스의 이동금지령이 완화되며 컵대회 쿠프 드 프랑스와 쿠프 드 라 리그는 내달 말 결승전이 열린다. PSG는 내달 24일 생테테엔을 상대로 쿠프 드 프랑스, 31일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쿠프 드 라 리가 결승전에 나선다.

또한, 16강 일정이 진행되던 도중 중단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미니토너먼트 형식으로 잔여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 PSG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PSG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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