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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0호골' 첼시 FW 아브라함, 득점 공동 선두

첼시 주전 공격수 확고히 자리잡은 아브라함, 리그 10호골 기록하며 리그 득점 공동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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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첼시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이 리그 10호골을 기록하며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동안 임대 생활을 거쳐 이번 시즌 첼시의 주전 공격수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아브라함은 9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아브라함은 후반 6분, 윌리안의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를 이어 받아 반대편 포스트로 낮게 깔리는 정확한 슈팅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이골로 아브라함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윙어 아르옌 로번에 이어 첼시 구단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2번째로 빠른 나이에 리그 10호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한편, 첼시는 아브라함의 이 골과 풀리시치의 골까지 합해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램파드 감독의 첼시의 파죽지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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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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