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 재개 확정에 마르셀로는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세 달 간의 휴식 끝에 프리메라리가 재개가 확정됐다. 라 리가는 29일(현지시간) 6월 11일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의 ‘세비야 더비’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남은 11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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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역시 이 순간을 누구보다 기다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 주장 마르셀로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같은 날 구단의 공식 채널인 ‘레알 마드리드 TV’를 통해 재개 소감을 밝혔다.
마르셀로는 먼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훈련 없이 지낸 적은 없었다. 경기를 치를 수 없던 순간부터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랐다. 이제 다시 경기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라 리가의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개인 훈련을 시작으로 어느덧 훈련 4주차에 접어들었다. 소규모 그룹 훈련과 14인 체제의 훈련을 거쳐, 리그 재개 전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정상 훈련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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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두 달 간의 격리와 새로운 훈련 방식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마르셀로는 “조금 다른 방식에 적응했다. 하지만 여기서 긍정적인 부분을 봐야 하고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였다”고 답했다.
마르셀로는 이어 “모두가 건강하다. 지금껏 했던 훈련은 회복하기에 매우 좋았고 계속 진행 중이다. 경기장에서 축구 공을 찬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 리그가 재개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