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사리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대패 이후 전술에 변화를 줬다는 점을 칭찬했다.
사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달 10일 맨시티에게 0-6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이후 경질설이 불거졌던 사리 감독은 최근 토트넘과 풀럼을 잡아내며 비난 여론이 수그러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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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주전 수비수 뤼디거는 4일(현지시간)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최근 사리 감독의 전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뤼디거는 “내 생각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감독도 마찬가지다”라며 “우리가 최근 카라바오컵 결승전과 토트넘전에서 경기한 것을 봤는가? 시즌 초반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다”라며 새로운 팀의 전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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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모두가 적응이 필요하다. 프리미어리그는 이탈리아 리그와 다르고, 그저 조금 적응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다”라고 사리 감독을 두둔했다.
첼시는 현재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채로 6위(승점 56점)에 위치해 있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2점 차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