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나는 늘 세리에 팬, 콘테 감독이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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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 세리에 이적설 불거진 루카쿠, “이탈리아 사랑한다” - 콘테 감독에 대한 칭찬 “내게는 세계 최고의 감독”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맨유를 떠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탈리아 리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열린 벨기에와 스코틀랜드의 UEFA 유로 예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루카쿠는 경기 후 최근 불거진 이탈리아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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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나는 항상 세리에의 팬이었다”며 “내 주변사람들은 내가 늘 꿈꾸던 리그가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 라는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호날두의 이적으로 이탈리아 리그는 다시 부활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또한 인터밀란의 지휘봉을 잡으며 이탈리아로 복귀했다. 내게는 그가 세계 최고의 감독이므로, 잘 된 일”이라며 ‘세리에 찬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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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루카쿠는 “맨유에서 지난 시즌 힘들었다. 내 자리를 잃었고 많이 뛰지 못했다”며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며 에이전트가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마지막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이미 알지만, 이 자리에서 말하진 않겠다. 두고 보자. 내가 올 여름을 바쁘게 보낼 것이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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