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루카쿠부터 레비까지, 유럽 5대리그 원정 득점 순위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5대 리그 쟁쟁한 공격수 중 올 시즌 원정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정답부터 공개하면 총 4명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의 로멜루 루카쿠와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다. 네 선수 모두 올 시즌 자국 리그 기준 원정에서 두 자릿수 득점 중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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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5일 5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공격수들을 조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로멜루 루카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는 올 시즌 총 12번의 원정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기준 루카쿠는 5대 리그 원정 경기 득점이 가장 많은 선수다. 이미 루카쿠는 1994/1995시즌 이래로 세리에A 처음으로 원정 첫 8경기에서 최다 득점(8골)을 가동했다.

가장 최근 치른 두 번의 원정 경기(라치오, 유벤투스전)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루카쿠가 리그에서 가동한 17골 중 12골이 무려 원정 득점이었다.

뒤를 이은 선수는 임모빌레와 베르너 그리고 레반도프스키다. 세 선수 모두 원정 1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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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빌레의 경우 26경기에서 27골을 가동하며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중 16골은 홈 경기 득점이었다. 그리고 이는 세리에A 내에서 가장 많은 홈 경기 득점 기록이다. 뒤를 이은 홈 경기 최다 득점 2위는 호날두(15골)다. 다만 원정 득점이 11골인 임모빌레와 달리 호날두의 원정 득점 기록은 9골이다.

베르너의 경우 리그 21골 중 11골이 원정 득점이다. 루카쿠 만큼은 아니어도, 홈 경기 10골보다 원정에서 한 골을 더 가동했다. 베르너는 25골의 레반도프스키에 이은 분데스리가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레반도프스키는 홈에서 14골 그리고 원정에서 11골을 가동했다. 베르너의 추격이 매섭지만, 23경기에서 25골을 가동하며 경기당 1골 이상의 득점력을 보여주며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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