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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모우라 "토트넘, 남은 목표는 리그 4위권"

AM 4:29 GMT+9 20. 3. 12.
Lucas Moura Tottenham 2019-20
리그컵, FA컵에 이어 챔스마저 탈락한 토트넘, 남은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진입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트넘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27)가 올 시즌 잔여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4위권에 진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11일(한국시각) RB 라이프치히를 상대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4로 패하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컵과 FA컵에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연이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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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트넘에 남은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4위권에 진입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8위로 밀린 상태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첼시는 현재 토트넘에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다. 현재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위 울버햄튼, 7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모우라는 라이프치히 원정이 끝난 후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매 시즌 우리의 목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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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우라는 "지금 우리가 매우 어려운 시점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남은 대회는 프리미어 리그뿐이다. 우리의 목표는 4위권 진입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가 이를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새벽 1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6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