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Goal Korea

루메니게 CEO, “레반도프스키가 케인보다 한 골 더 넣었으면...”

[골닷컴] 정재은 기자=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이 시작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을 만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CEO는 해리 케인(26)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1)의 만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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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30일 오후 1시경(이하 현지 시각) 런던에 도착했다. 이날 기자회견과 UCL 전 마지막 공식 훈련을 가진 후 1일 저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상대한다. 

토트넘 최고의 공격수는 케인이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UCL 1차전에서도 한 골을 넣었다. 무엇보다 리그 최근 두 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어 득점 감각이 좋은 상태다. 

그의 맞은 편에는 레반도프스키가 서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 6경기서 10골을 넣었다. UCL 1차전서도 역시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6경기 연달아 계속 골을 넣는 중이다. 발끝이 제대로 달아올랐다. 유럽 5대 리그 통틀어 현재 그는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루메니게 CEO는 “케인과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이다”라고 말하며 둘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이어서 “그래도 내일(1일) 레반도프스키가 케인보다 한 골 더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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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승리로 이끌 스트라이커는 둘 중 누가 될까. 1일 저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바이에른과 토트넘의 UCL 2차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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