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브 “뮐러-보아탱-훔멜스 더 이상 대표팀 아냐…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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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4 월드컵 주역 3인방 더 이상 뽑지 않을 것…세대교체 의지 드러내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독일 국가대표팀의 뢰브 감독이 토마스 뮐러, 제롬 보아탱, 마츠 훔멜스 세 명의 선수를 더 이상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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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는 모두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동시에 독일이 80년만에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멤버이기도 하다.

뢰브 감독은 독일 축구협회를 통해 “세 선수 덕분에 거둔 많은 성공에 감사하다. 이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다. 대표팀에 새로운 옷을 입히고 싶다”며 바이에른 3인방과의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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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뢰브 감독은 “이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뛸 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2019년은 독일 대표팀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최근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독일 대표팀이 세대교체를 통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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