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터스-치크, 첼시와 2024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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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터스-치크
장기 재계약에 ”자랑스러워…첼시서 뛰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첼시의 젊은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6일(현지시간) 로프터스-치크와의 새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기존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던 로프터스-치크는 구단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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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3세에 불과한 로프터스-치크는 지난 시즌 팀의 1군 선수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더불어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로프터스-치크는 “새 장기 계약을 맺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 7살때부터 이곳에서 뛰어왔고 앞으로도 더 오래 남기를 희망한다”는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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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프터스-치크는 지난 시즌 당한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팬들에게 “첼시에서 뛰는 것은 어릴 때부터 항상 내 꿈이었다.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적시장 영입 징계로 젊은 선수들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진 첼시인 만큼, 로프터스-치크는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램파드 신임 감독에게 중용될 전망이다.

사진 = 첼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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