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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무리뉴는 위너, 토트넘 우승할 수 있다"

뮌헨 전 끝난 후 영국 기자들과 인터뷰 가진 대니 로즈.
포체티노에 감사, 무리뉴 감독에 찬사.
"우승할 수 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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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계속 뛰고 있는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가 무리뉴 감독의 우승 경력에 대해 언급하며 토트넘이 곧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즈는 11일(현지시간) 토트넘의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 뛸 수 있어 행운이었고 이제는 무리뉴 감독을 위해 뛰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왔다는 것 부터가 포체티노 감독이 이룬 성과다"라고 말했다.

또 "무리뉴 감독은 많은 우승을 차지했던 '위너'다"라며 "나는 우리가 FA 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고 TOP4로 리그를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은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이다. 그 뒤로도 토트넘은 리그, 유럽 대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직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로즈의 말대로 무리뉴 감독의 지도 아래 토트넘이 조만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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