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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 ‘맨유 이적설’ 매과이어 판매 의향 없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해리 매과이어를 팔 의향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매과이어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계속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무성한 이적설 속에서 매과이어는 정상적으로 레스터의 프리 시즌에 참가해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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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진행된 레스터의 프리 시즌 친선경기 3경기에 모두 출전한 매과이어다. 매과이어는 23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 에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머리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 감독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를 팔 생각도 없으며, 팔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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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적을 원하는 클럽이 제시한 이적료는 “매과이어의 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레스터가 제의를 거절한 뒤로 “새로운 이야기는 오간 적 없다”고 밝혔다.

또한 “매과이어는 지금 레스터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며 “레스터는 매과이어의 거취에 한 숨 돌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의 새 시즌 개막이 어느덧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매과이어가 레스터와 계속해 함께 갈 것인지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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