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Goal Korea

로이스 ‘또 부상’... 전반기 마지막 경기 못 뛴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잠잠하던 마르코 로이스(30)의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 이번에는 근육 부상이다. 2019-20 분데스리가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 호펜하임전에 로이스는 출전하지 못한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올 시즌 로이스의 컨디션은 최상이었다. 그는 리그 전 경기를 아무런 문제 없이 소화했다. 중간에 몸살감기를 앓기는 했지만 그라운드를 떠나지는 않았다. 리그 16라운드를 소화하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컨디션은 유난히 좋았다. 14라운드부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5경기서 3승 2무를 거두며 시즌 초중반 흔들리던 분위기를 조금씩 잘 잡았다. 6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3위까지 올렸다. 

그러던 와중에 로이스가 다쳤다. 루시앵 파브레 감독은 “마르코 로이스는 (호펜하임전에서) 빠진다. 그는 근육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로이스가 한창 잘나가던 중이라 아쉬운 소식이다. 

아직 정확한 부상 회복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행히 바로 겨울 휴식기가 시작된다. 휴식기를 통해 로이스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로이스가 빠진 도르트문트는 20일 저녁(현지 시각)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 17라운드 호펜하임전을 치른다. 

사진=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