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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바클리, ’아자르 공백 메우기’ 자신만만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기대주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덴 아자르의 공백을 충분히 메꿀 수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 첼시의 최다 득점자이자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16골 15도움)였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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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로서는 전 에이스였던 아자르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다. 프리시즌에서 좀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첼시는 지난 주말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레딩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4-3으로 간신히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바클리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자르의) 공백을 채워야 한다”며 팀을 떠난 전 동료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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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자르의 득점과 찬스 창출 능력을 대체해야 하지만, 현재 스쿼드에 그만한 퀄리티의 선수들이 충분히 있다”며 선수단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지난 시즌 아자르가 없을 때도 경기를 이겨왔고,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가 뛰어난 선수인 것을 알지만 첼시에는 다른 뛰어난 선수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자신만만한 바클리의 말처럼 첼시가 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첼시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와 2번의 평가전을 더 치른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9/20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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