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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푸욜 “언제든지 바르사를 향해 열려 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카를레스 푸욜이 친정팀에 돌아올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바르셀로나에 돌아온 푸욜의 모습은 언제 볼 수 있을까.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는 16일(현지시간) 푸욜이 미래 계획에 대해 밝힌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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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르셀로나 선수이자 주장인 푸욜은 레전드로 여겨진다. 이런 그의 팀 복귀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고, 푸욜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먼저 “나는 절대 바르셀로나와 떨어질 수 없다. 내 심장이 이 팀을 향한 순간부터 계속 바르셀로나의 팬이다”고 운을 뗐다.

푸욜은 “언제나 바르셀로나를 향해 열려 있다. 하지만 때에 따라 다르다. 누가 운영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나에겐 경영진, 선수들보다 언제나 팀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항상 그 어느 것보다 위에 있다”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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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레전드 빅토르 발데스는 후베닐A팀을 지휘하다 지난 10월 경질됐다. 또한 차비 에르난데스 역시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한 바 있다. 이렇게 팀의 레전드들은 팀과 안 좋은 끝을 맺거나 현 시기 복귀를 망설이는 상황이다.

푸욜은 “클럽을 누가 경영하는지 보다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잘 맞는 봐야 한다. 내 경우 클럽 수뇌부가 누구인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만약 나에게 적합한 순간이 온다면, 바르셀로나에 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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