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 홈 구장 메스타야에 또 한 명의 레전드 얼굴이 새겨진다.
‘발렌시아 레전드’ 다비드 비야가 홈 구장 메스타야에 돌아온다. 발렌시아는 지난 11월 비셀 고베 소속으로 은퇴를 선언한 비야를 팬들과 함께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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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의 기념식을 알렸다. 오는 29일 메스타야에서 치르는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 앞서 진행된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세 시, 비야는 팬들 앞에 서며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발렌시아 레전드들의 얼굴이 새겨진 경기장 캔버스 옆에 나란히 사진을 올릴 전망이다. 이후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기념 행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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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5시즌동안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었다. 그동안 총 129골을 넣었으며 2008년 코파 델 레이 우승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UEFA유로2008 득점왕, 스페인 대표팀 최다 골의 주인공이 되는 등 선수 시절 화려한 활약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