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im Diaz Man City Real MadridGetty/Goal

레알, 220억 원에 맨시티 신예 디아스 영입 합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공들여 육성한 19세 신예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19)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 새벽(한국시각) 맨시티가 이적료 약 155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20억 원)를 받는 조건에 디아스를 레알로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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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는 현재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로 꼽힌다. 맨시티가 받게 될 이적료는 디아스가 레알로 이적한 후 펼칠 활약에 따라 1500만 파운드에서 2100만 파운드로 늘어날 수 있다.

디아스는 단 14세에 불과했던 2013년 맨시티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맨시티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후 1군 선수로 개인 통산 1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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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올 시즌 초반부터 디아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디아스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또한 그동안 현지 언론을 통해 선수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그를 설득 중이라고 수차례 밝혔다. 그러나 디아스는 레알로 이적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며 결국 올겨울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디아스는 맨시티에서 출전한 15경기(컵대회 포함)에서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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