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21세 포르투 신예 수비수 밀리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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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io Passos
포르투에서 19경기 뛴 밀리탕, 바이아웃은 726억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이어지는 부진 속에서 젊은피 수혈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는 포르투 수비수 에데우 밀리탕(21)이 레알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포르투갈 일간지 '아 볼라'는 18일(현지시각) 레알이 늦어도 올여름까지는 밀리탕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리탕은 불과 지난여름 이적료 400만 유로(약 51억 원)에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에서 포르투로 이적했다. 그는 포르투 이적 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15경기, 컵대회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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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탕은 중앙 수비수와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는 전천후 수비 자원이다.

레알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사임했고,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레알은 대형 스타 영입보다는 젊은 선수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레알은 지난여름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18), 올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19)를 영입하며 팀 리빌딩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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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알은 최근 한국 축구의 기대주이자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17) 영입설과 연결됐다. 이를 두고 스페인 언론은 레알이 유망주를 영입해 팀을 재건하려 한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약 레알이 밀리탕을 영입하면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25)과 세르히오 라모스(32), 오른쪽 측면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27),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26)의 백업으로 당분간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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