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쿠보

‘레알 1군 전지훈련 합류’ 쿠보 “적응 아주 잘 하고 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이자 일본 대표팀의 기대주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소감을 밝혔다.

쿠보는 최근 FC 도쿄로부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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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8세인 쿠보는 다음 2019/20 시즌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팀)에서 뛸 전망이다. 레알은 현재 진행중인 1군 프리시즌 훈련에 4명의 2군 선수들을 포함시켰고, 쿠보도 그 중 하나다.

전지훈련에 참가중인 쿠보는 15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 TV’를 통해 지금까지 느낀 점을 털어놓았다. 그는 “일본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굉장히 열광한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내가 뛰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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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팀 선수들) 모두가 가진 능력에 굉장히 감명받았다. 동료들과 코치들은 정말 친절하며 팀에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쿠보는 “(1군 훈련에 참가한) 이 기회를 잡아야 하겠지만 동시에 즐기기도 해야 한다. 모두가 기회를 잡을 수는 없다. 축구 선수 그리고 그저 한 사람으로서 필드 안팎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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