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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피지컬 코치 인테르 행, 지단 떠나 콘테와 함께 간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간 피지컬 코치로 지낸 안토니오 핀투스가 인터 밀란으로 거취를 옮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리빌딩엔 코치도 예외 없었다. 이탈리아의 스포츠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한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미래에 핀투스 코치는 함께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핀투스 코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인터 밀란에서 2019/20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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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레알 마드리드에 온 핀투스 코치는 선수들을 관리하며 감독, 선수들과 팬들에게 많은 신뢰를 쌓았다. 그는 정상급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상 회복을 도우며 한 번의 리그 우승과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했다.

피치컬 코치인 그는 선수들의 정신적인 부분에도 도움을 줬다. 그는 힘들어 하는 선수들에게 영양가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효율적으로 팀을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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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경기장 내에서도 드러났다. 이 매체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빅토리아 플젠 경기에서 마르셀로는 골을 넣은 후 핀투스 코치에게 달려가 세레머니를 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선수들이 핀투스 코치를 얼마나 신뢰하고 존경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게 많은 신뢰를 받던 핀투스 코치가 떠나는 만큼, 다음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지단 감독의 어깨가 무겁다. 선수 영입뿐만 아니라 핀투스 코치를 대체할 피지컬 코치 역시 데려와야 하는 지단 감독에게 또 하나의 과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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