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디팬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본격적으로 다음시즌 준비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31일(한국시각) 시우닫 레알 마드리드에서 2020/21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8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후 3주만이다. 짧은 휴식을 마친 후 돌아온 훈련장엔 기간이 끝난 임대생들 역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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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훈련에 돌아오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선수단, 코칭 스태프와 카스티야(2군) 선수단까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고, 덕분에 훈련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가 가시지 않은 만큼 개막 전 친선경기는 치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훈련만 진행한 후에 9월 12일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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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점은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복귀다.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 신성’으로 지난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 왔지만 헤렌벤, 비테세아른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특히 지난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성공적인 1년을 보낸 외데가르드는 드디어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하며 훈련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