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에디터=지난 시즌을 힘들게 보냈던 마르셀로가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다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9/20 프리시즌이 끝난 후 프리메라리가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격동의 시즌을 보냈던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막바지 지단 감독을 다시 부르며 리빌딩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마르셀로의 입지 역시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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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번 프리시즌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분석했다. 가장 많이 뛴 선수는 마르셀로로, 토니 크로스, 카림 벤제마, 라파엘 바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에당 아자르는 다섯 번째로 많이 뛴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셀로는 이번시즌 프리시즌 경기에서 총 470분을 뛰었다. 지단 감독이 마르셀로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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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이적한 아자르는 프리시즌 406분을 소화했다. 아자르는 8일(현지시간) 프리시즌 여섯 번째 경기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케일러 나바스의 출전 시간도 눈에 띈다. 나바스는 지난시즌 티보 쿠르투아에 밀려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팀을 떠난다는 발표가 한 차례 났지만 그는 프리시즌에서 270분 뛰며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