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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전GK “레알의 수문장, 많은 압박과 책임감 느껴”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레알의 후보 골키퍼 출신 페르난데스는 팀의 골키퍼에게 많은 압박과 책임감이 동반한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현지시간)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라나다와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7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4승3무(승점15점)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라나다는 4승2무1패(승점14점)로 2위에 자리해 레알 마드리드를 바짝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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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그라나다에서 뛴 경력이 있는 헤수스 페르난데스가 스페인 매체’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 2군인 카스티야에서 데뷔, 이후 2013년 레알 마드리드 1군 승격에 성공했다. 그는 조제 모리뉴 전 감독에게 기회를 받았지만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페르난데스는 레반테를 거쳐 2016년 반 시즌간 그라나다에 몸 담았다. 현재 그는 스페인 2부리그 카디스에 소속돼 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의 골대를 지켜본 페르난데스는 현 팀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레알의 골키퍼는 많은 압박과 책임감을 느낀다. 클럽이 내게 요구한 것,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할 때 매우 복잡 해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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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하지만 쿠르투아는 좋은 골키퍼이고 훌륭한 조건을 갖고 있다. 쿠르투아가 레알에서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또 다른 골키퍼 알퐁스 아레올라에 대해선 “그는 훌륭한 골키퍼고,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주전이 될 것이라 감히 말할 순 없지만, 해낸다면 존경할 만한 선수가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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