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 Ceballos Arsenal 2019-20Getty Images

레알, 세바요스 아스널 완전 이적 조건은 348억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과의 임대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둔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3)가 올여름 완전 이적을 한다면 이적료는 약 2300만 파운드에 달할 전망이다.

세바요스는 올 시즌 레알에서 아스널로 1년간 임대됐다. 그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중단된 시즌이 지난달 재개되자 우선 아스널과 올 시즌이 끝나는 이달 말까지 임대 계약을 연장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세바요스는 올 시즌을 마치면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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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레알은 기존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페데리코 발베르데 외에도 마르틴 외데가르드, 쿠보 다케후사 등이 올 시즌 타 팀으로 임대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레알이 올여름 세바요스의 완전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레알은 세바요스의 이적료로 최소 23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48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는 게 주된 보도 내용이다. 즉, 아스널은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한 세바요스를 완전 영입하려면 2300만 파운드를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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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이 세바요스를 완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으나 레알 베티스와 발렌시아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바요스는 레알과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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