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X James Rodriguez EvertonGetty/Goal

레알 마드리드 하메스, 빠르면 내일 에버턴 이적 확정

▲하메스, 빠르면 내일 이적 완료
▲레알, 바이에른 이어 에버턴에서 안첼로티 만난다
▲현재 주급은 20만 파운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에버턴이 모처럼 스타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29)가 에버턴 이적에 근접했다.

에버턴은 지난 시즌 도중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한 후 꾸준히 로드리게스 영입과 연결된 구단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레알,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시절 로드리게스를 지도했다. 로드리게스는 공교롭게도 레알에 이어 바이에른 시절에도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그가 떠난 후에는 팀 내 입지를 잃고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에버턴이 빠르면 24~48시간 이내에 로드리게스 영입을 완료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이적에 합의한 로드리게스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계획이다.

로드리게스는 현재 레알에서 주급 2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억1607만 원)를 받고 있다. 아직 그가 에버턴과의 협상에서 합의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에버턴은 지난 시즌 레알에서 설 자리를 잃은 로드리게스에게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컵대회 포함 단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한편 에버턴은 로드리게스 외에도 왓포드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 영입을 추진 중이며 기존 수비수 마이클 킨과는 최근 오는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