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로렌소 산초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에서 일제히 보도했다. 산츠 전 회장은 이번주 초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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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츠 회장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5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직을 지녔고, 그 사이 레알 마드리드는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 부임한 것이 현재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지난 18일 산츠 회장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소식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한 바 있다. 이번 그의 부고 소식은 가족으로부터 스페인 언론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그의 아들 로렌소 산츠 두란은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조금 전 세상을 떠나셨다"며 "아버지는 가장 용감하고 성실한 분이셨다. 이렇게 세상을 떠날 분이 아니었다"라며 침통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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