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각) 캄프 누 홈 구장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재개 후 두 라운드동안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30라운드를 기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양 팀은 승점65점으로 동률이지만, 상대전적에 따라 우위를 정하는 라 리가 원칙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순위는 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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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엔 감독은 먼저 “우리가 한 계단 내려왔지만 같은 승점을 갖고 있다. 많은 리그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우승을 알 수 없다. 똑같이 8경기가 남았고 우리는 모든 경기에 이길 것이란 생각으로 임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어떤 일이 생길지 지켜봐야 한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라 리가의 VAR 판독 논쟁에 답해서도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승리하며 선두권 판도를 바꿨지만 이날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의 핸드볼 파울, 아드난 야누자이의 득점 무효 처리 등VAR판정 논란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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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엔 감독은 “경기에서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있고 (결과는)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기도 하다.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에 가치를 둔다. 어제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본 모든 이들은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봤고 각자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VAR을 존중한다. 이는 더 좋게 하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VAR을 사용할 때 더 명확한 진실을 봐야 한다. VAR의 좋은 점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장면은 다시 보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고 또 어떤 경기에선 VAR을 사용하면서 다른 경기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또 왜 좋게 사용되지 않는지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