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겨울 휴식기를 통해 오른쪽 풀백 자리를 보강했다. 레알마드리드의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4)를 반 시즌 임대 영입했다. 동기부여가 잔뜩 된 오드리오솔라는 당장 경기장에 투입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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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오솔라는 한스-디터 플리크 감독이 가장 원했던 영입이다. 오른쪽 풀백 자원이 급했기 때문이다. 전반기 중반에 센터백 루카스 에르난데스(23), 니클라스 쥘레(24)가 모두 부상을 입었다. 에르난데스는 풀백까지 겸할 수 있는 멤버였다. 우측 풀백 요수아 킴미히(24)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어서 선뜻 본 포지션으로 부를 수 없었다. 멀티 플레이어 뱅자맹 파바르(23)가 우측 풀백에 서지만 한 명으로 남은 시즌을 보내기엔 위험했다.
그들은 레알에서 오드리오솔라를 데려왔다. 공격적인 우측 풀백 자원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 겨우 4경기를 소화했던 그는 ‘뛸 수 있는’ 바이에른에서 경기 출전 갈증을 해소하려 한다.
비록 레알에서 벤치 신세였지만 “늘 최선을 다해 훈련을 했다”는 오드리오솔라는 “바이에른에서 뛸 준비가 됐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가 당장 출전을 원하는 경기는 2019-20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샬케전이다. 25일 오후(현지 시각)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그는 홈 팬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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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말에 열릴 샬케전에서 뛸 준비가 됐다. 이미 샬케전을 생각 중이다. 그 경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당장 뛰고 싶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플리크 감독은 선수의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좋아한다. 오드리오솔라가 훈련장에서도 100%를 쏟아붓는 모습을 보인다면 샬케전 출전은 어렵지 않을 거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