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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레스터, 1월 엑소더스 없다…감독 "아무도 안 떠나"

AM 6:15 GMT+9 19. 12. 13.
Brendan Rodgers Leicester 08122019
로저스 감독 "1월 이적은 절대 불가" 선언

▲소윤주, 매디슨 등 이적설 일축
▲로저스 "떠날 선수 아무도 없다"
▲오히려 구단은 영입 선수 물색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랜던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이 올겨울 이적설이 제기된 팀 내 주축 선수들이 무조건 팀에 잔류할 계획이라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레스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각 팀당 16경기를 치른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레스터는 선두 리버풀을 승점 8점 차로 추격 중이다. 게다가 레스터는 현재 컵대회 포함 9연승 행진을 달리며 구단 역사상 최장 기간 연승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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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레스터 핵심 선수들이 전통적인 프리미어 리그 명문구단으로 갈 수 있다는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수비수 찰라르 소윤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등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스터를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매디슨은 오랜 기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로저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1월에 팀을 떠날 선수는 아무도 없다.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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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은 "구단 운영진에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이 나올 것"이라며, "오히려 나는 구단 스카우팅 부서와 소통하며 추가로 영입할 선수를 찾고 있다. 선수들에게 레스터는 이제 매력적인 팀이다. 우리 팀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구단도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스터는 15일 자정(한국시각)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연승 행진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