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590억에 유리 틸레만스 완전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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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만스
임대 활약 힘입어 4,000만 파운드에 영입…4년 계약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레스터 시티가 AS 모나코로부터 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완전 영입했다.

틸레만스는 지난 1월 레스터에 임대로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 후반기 13경기에 출전해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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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은 틸레만스에 활약에 만족했고 이적을 추진했다. 결국 레스터는 8일(현지시간) 틸레만스의 완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한화 약 591억 원)로 추정된다. 이는 레스터 시티의 역대 최고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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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만스는 “임대 신분으로 뛰는 동안 모든 선수, 스태프, 팬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레스터의 선수가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이적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 뉴캐슬로부터 아요세 페레즈를 영입했던 레스터는 틸레만스의 완전 이적까지 발표하며 새 시즌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사진 = 레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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