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통증 안고 뛴 레반도프스키
▲이번 주말 전만기 최종전 마친 후 수술
▲내달 초 바이에른 전지훈련 합류 기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1)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가벼운 수술을 받는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20일 밤(이하 한국시각) 레반도프스키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그를 괴롭혀온 사타구니 부위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이에른이 21일 밤 11시 30분 열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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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내달 초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될 겨울 전지훈련을 레반도프스키가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볼프스부르크전을 마치면 내달 19일 헤르타 BSC와의 후반기 첫 경기(18라운드)까지 약 4주간 겨울 휴식기에 돌입한다. 즉, 레반도프스키는 수술을 받은 후 약 한 달간 안정을 취하며 후반기를 준비하게 된다. 한지 플릭 바이에른 감독대행도 레반도프스키의 수술 시기에 대해 "그가 경기에 결장하는 상황을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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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지난 19일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바이에른에 3-1 승리를 안겼다. 그는 이날 득점과 함께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 3위(221골) 자리를 꿰찼다.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 1~2위는 게르트 뮐러(365골), 클라우스 피셔(268골)가 기록 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오는 2023년 6월까지 바이에른과 계약을 맺고 있다.




